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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120

💘헤드라인뉴스💞 ( 2023. 8. 1. 화요일 )

1. 철근 빠진 아파트 '설계·감리·시공·감독' 총체적 부실 2. 불볕더위에 어제 온열질환 사망자 3명…누적 사망 작년의 2배 3. 론스타 '2천800억 배상' ISDS 불복…정부도 취소신청 방침 4. 서울 용산구 이어 관악구 동물보호소에서도 고양이 AI 확진 5. 외국인 가사근로자 100명 서울 맞벌이·한부모 가정서 일한다 6. 음식점·마트서 '술값 할인' 가능해진다…국세청, 유권해석 7. 태풍 '카눈' 예상경로 변동… 상하이 상륙 안하고 방향 틀 듯 8. 서이초 교사 사망전 '연필사건' 학부모와 수차례 통화 9.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언론브리핑·국회보고 돌연 취소 10. 검찰, 박영수 구속영장 재청구…19억원 수수 혐의 11. 김포서 신호위반 SUV, 차량 5대 충돌…1명 사망·11명 부상 ..

뉴스 보따리 2023.08.01

💘헤드라인뉴스💞 ( 2023. 7. 31. 월요일 )

1. 폭우에 서울지하철 1호선·KTX 한때 운행중단 2. #폭염에 전국 '펄펄'… 주말 온열질환 사망 11명·익사 4명 3. 철근 빠진 '순살아파트' 더 있었다…LH 15개 단지서 무더기 누락 4. 6년간 교사 100명 극단 선택… 초등 교사 절반 넘어 5. 원희룡 "양평고속道, 여야 노선검증위 꾸려 정하자" 野"국조우선“ 6. 검찰, '김성태 주가조작 봐주기' 민주당 주장에 "사실 아냐“ 7. 한국 여자축구, 모로코에도 져 2연패…16강 가능성 '매우 희박’ 8. "이동관 배우자 인사청탁 의혹 사실무근…필요시 법적 대응“ 9. '성매수' 판사, 성매매 재판에도 배석…판결문엔 "엄벌 필요“ 10. 중대본, 지진 뒤 재난문자 '전남 장수군'으로 표시했다 정정 11. 홍준표 "나를 내치고 총선 괜찮을까…이준..

뉴스 보따리 2023.07.31

💘헤드라인뉴스💞 ( 2023. 7. 27. 목요일 )

1.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 체감온도 36도 이르는 곳도 2. 보령 원산도 부근서 20명 탄 낚시어선 화재…해경 "전원 구조“ 3. 현대차, 역대 최대실적 또 경신… 영업이익률 10년만에 두자릿수 4. 5월 출생아 1만8천명대 역대 최소…7년 6개월 연속 감소 5. 반나절 만에 '천당서 지옥'… 터질 게 터졌나 6. "교사는 예비살인자"… 윤건영 충북교육감 특강 발언 논란 7. 에코프로비엠·LS일렉트릭 공매도 금지…과열종목 지정 8. 서울지하철 1호선·KTX 온종일 지연…퇴근길 불편 우려 9. 호우 시설피해 1만2천356건… 응급복구율 75% 넘어 10. 대통령실, '도로점거·소음 규제강화' 집시법 시행령 개정 권고 11. 노동장관 "최저임금 독립적 결정 존중…재심의 요구 생각 없어“ 12. 1년간 집..

뉴스 보따리 2023.07.27

2023년 07월26일 [수] 💘 아침 뉴스 헤드라인 💞

1. 황선우, 자유형 200m 한국新…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새역사 2. IMF, 올해 한국 성장률 1.5%→ 1.4%로 하향…세계 전망치는 3.0% 3. '오송참사'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생존자들의 필사 탈출 4. 신림 흉기난동범, 미리 휴대폰 초기화…"오래전부터 살인욕구“ 5. 교사들, 29일에도 대규모 집회 예고…"교육환경 개선하라“ 6. 국토부 "시종점 변경 고속道 14개 중 5개, 노선 100% 바뀌어“ 7. '전승절' 고리로 북중러 한자리에…'3국 밀착' 과시 8. 韓 의심 소포 혼란에…대만, 中선전발 환적 국제우편물 접수중단 9. 우체국 금융시스템 또 '말썽'…1천700개 기관 자동이체 오류 10. 식약처장 "후쿠시마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 계획 없다“ 11. 한국 여자축구, 월드컵..

뉴스 보따리 2023.07.26

💘헤드라인뉴스💞 ( 2023. 7. 25. 화요일 )

1. 전국 곳곳 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 "악성 민원에도 적극 대응" 2.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 3. 고용보험기금 실적립금 3.9조원 적자…연내 실업급여 제도 손질 4. 범행 10분전 흉기 훔쳐 신림동 도착 직후 칼부림 5. 국토위 野의원 "양평고속道 백지화 불법"…국토부 "법위반 아냐“ 6. '수상한 국제우편물' 닷새째… 전국서 2623건 신고 7. 전세사기 특별단속 1년간 3천466명 검거…5천명에 6천억 피해 8. 국조실·검찰 투트랙 조사… '오송 참사' 진상규명 속도내나 9. 검찰 "'강남 납치살해' 주범 이경우는 북파공작원 출신" 10. 우크라 오데사에 1주일째 공습…러 모스크바·크림에도 드론공격 11. 논란의 집속탄, 게임체인저 되나…"러 사상자 급증할 것..

뉴스 보따리 2023.07.25

💘헤드라인뉴스💞 ( 2023. 7. 24. 월요일 )

1. 국토부, 양평고속道 모든자료 공개 "의혹해소·국민검증 위해" 2. '4명 사상' 신림동 흉기난동 피의자 구속 수감 3. '수상한 국제우편물' 나흘간 2058건…1413건은 오인신고 4. 이재민 1천800명 미귀가… 중부지방·전라권 강한 비 예상 5. 오송 참사 부실대응 의혹 경찰,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하며 항변 6. 당정, 26일 '교권보호' 대책 논의…교원 지위 회복안 마련도 7. 셋째 안되면 다른 자녀 전액장학금…PC방에 청소년 주간 고용 8. '우면산 산사태 의심' 신고에 긴급 출동 9. 조국·정경심 "입시비리 혐의, 부모의 불찰…자성한다“ 10. "부대 복귀도 귀국도 싫다"… 월북 미군병사 작년부터 사태 예고 11. '안전불감증' 만연한 사회… 이번엔 키즈풀 카페서 2살 아이 사망 12. 김..

뉴스 보따리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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