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성지카페 인줄.. 가방에 넣어두고 안 먹겠다고, 이렇게 까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먹겠냐고 했지만
자기카페는 외부 음식을 가방에 싸서도 가져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옆에서 보던 남편이 그럼 차에다 놔두고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애들이 옆에서 보고 있어서 남편은 실갱이가 싫었나봐요 |
출처
제주도 회차카페 주차시비
몰랐어요. 성지카페 인줄.. 일단 이렇게 불 친절한 곳 처음 봅니다. 애들 셋 데리고 복잡한 관광지라 주차장도 있길래..들어갔어요. 다른곳은 바글바글한데 사람이 없길래 조용해서 좋다는 생각
pann.nate.com
'이슈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직원 직장상사 갑질로 자살 (0) | 2021.05.28 |
---|---|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 정리 (0) | 2021.05.13 |
(데이터 스압) GS25 원본 포스터 제작자의 글을 보고 (0) | 2021.05.10 |
남산의 명물 돈까스 원조집의 진실 (0) | 2021.05.10 |
페미들 공격받는 GS25 상계제일점 (0)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