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어요. 성지카페 인줄.. 가방에 넣어두고 안 먹겠다고, 이렇게 까지 말씀하셨는데 제가 먹겠냐고 했지만
자기카페는 외부 음식을 가방에 싸서도 가져오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자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옆에서 보던 남편이 그럼 차에다 놔두고 오겠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애들이 옆에서 보고 있어서 남편은 실갱이가 싫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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